매번 갔던곳 이지만 올해는 새로운 시설로 더욱 깨끗해졌고 이른달 인데도 더운 날씨에 수영장 오픈 해주셔서 잘 놀다 왔어요 지하수라 물도 깨끗하고요 경치도 나무도 너무 좋아요 새로 캠핑장을 해서 더 좋더라구요 숲속에 새들도 많고 오두막 창가에 새집이 있더라구요 애들이 여기만 오자고 해요 곧 자두가 익을것 같던데 작년에 많이 따먹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장작도 저렴히 주시고 불멍 제대로 했네요 오두막평상에 덴트치니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식기 버너 모두 있어 편했어요
